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메카이도 하타테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아야와 서로 경칭없이 불러대는 것을 보면 텐구의 사회에서 아야와 비슷한 지위인 모양. 작중에서 아야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지만, [[ZUN]]의 말로는 사이가 나쁜건 아니라고 한다. 단순한 경쟁심. 아야와 달리 입담이 거칠고(메모에 대천구나 카나코에게 존칭을 붙이지 않는다거나), 말투는 완전 [[일본]]의 10대 여중고생 말투([[키모이 걸즈|'키모~이']]라든가). 카메라도 [[휴대 전화|폰카]] 형태다. 현대 여학생적인 모습을 투영한 캐릭터로 보인다. '바다를 본 적이 있다.'고 하는 것으로 봐서는 적어도 대결계보다 나이가 많은 것으로 추정되고, 패션 센스도 포함해 앞의 특징들을 보면 아야보다는 어릴 가능성이 있다. 플레이어 기체로서는 아야와 비교했을 때 연사능력이 높고(차지 시간이 절반) 항상 보스쪽으로 셔터가 향하지만, 멀리서 촬영하는 일이 힘들고 범위가 작은 것이 결점. 카메라 줌이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.[* 대부분의 기종에서 광학 줌이 안 되는 [[폰카]]의 특성을 반영한 듯하다.] 하지만 연사하기에 대부분의 경우 아야보다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. 요령이 없으면 점수가 낮아서 은색 딱지가 붙는 일이 많다(…). 이러한 특징이 정말 지옥 같이 다가오는 게 '어렴풋이 떠오르는 금각사'와, '오조룡의 보주'. 정말 답이 없다. 아야로 해도 만만찮은 것들이지만 하타테로 하면 정말 미친다. 스포일러 레벨에서 아야의 기체로 상대할 때 나오는 게임 필드 내 스탠딩에서는 주기적으로 왼쪽 눈으로 윙크를 한다. [[동방성련선]] 근처를 기점으로 새로 만들어진 보스의 크기가 조금씩 커진 것이 반영되어 하타테의 스탠딩 크기도 아야보다 살짝 크게 만들어 졌다. 스코어 어택을 하는 경우 가로로 찍으면 배율은 아야보다 높게 나타나지만 사진 한 장에 담을 수 있는 탄막의 수가 적은데다 가로로 찍는 것 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아야보다 훨씬 어렵다. 하타테가 아야의 점수를 뛰어넘으려면 그 특유의 좁아터진 가로 찍기를 잘 사용해야 한다.[* 특히 가로 찍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[[코메이지 사토리/스펠카드|상기 "어렴풋이 떠오르는 금각사"]]는 말 그대로 '''[[시누가요이]].'''] 게다가 범위 내에 들어갈 수 있는 탄막 수를 고려하면 적어도 투 샷을 해야 아야보다는 높게 나온다. 고기 타령을 자주 하는걸로 봐서 어쩐지 고기를 좋아하는 것 같기도… [[인육|사람고기]]…?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